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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은 이렇게 준비해요>
‘학교’라는 공간에 익숙해지도록 돕기
방과 후 혹은 주말에 학교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보세요. 어느새 아이에게 학교가 익숙한 공간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또한 부모님의 즐거웠던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낯선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이 공부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는 설명과 함께 필요 시 도움을 요청하도록 미리 알려주세요.
학교의 급식소나 화장실을 이용하는 연습하기
학교에서는 정해진 시간 안에 밥을 먹어야 하므로 식사 시간을 조절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낯선 공용화장실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도 있으니, 공용화장실에 대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놀라지 말고 담임 선생님께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세요. 여벌 옷을 사물함에 구비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녀와 함께 학교생활에 참여하기
자녀와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주세요. 학교생활에서 학부모님이 함께해야 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요즘 밴드나 카카오 등과 같은 SNS를 통해 학교와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 자녀의 학교생활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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