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하나요?“이렇게 하다가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게 있을까?”주어진 자원을 계속 쓰고 버리고 살아왔던 탓에 전 세계적으로 환경과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어요.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국가 간 협약이 이뤄지고, 정부 차원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생활 속에서 쉽게 쓰고 버리는 제품들에서도 에코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요. 폐기된 군복을 원단으로 한 가방을 비롯해 깨진 컵이나 그릇 등을 활용한 캔들 소품, 그리고 버려진 시계부품으로 만든 액세서리 등 버려진 것들을 소재로 새 제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디자인도 일종의 에코제품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죠. 그저 아름답고 편리한 제품이 아닌, 소재와 제작과정, 사용과 폐기까지도 걱정하는 에코디자인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