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언제 어디에서나 음악과 함께 살아갑니다. 인류가 음악과 함께해온 역사는 고대부터 시작되었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아폴로가 음악을 다루었던 것이나 구약성서에서 다윗이 음악을 치유적으로 사용했던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인간의 음악 활용은 주술적, 종교적 접근에서 나아가 과학적인 치료의 분야에까지 확대되게 됩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는 참전 군인을 위해 수술실과 입원 병동에서 음악을 들려주고 음악회나 음악활동을 제공하였는데, 여기에서부터 음악의 치료적 효과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미국, 영국, 독일 등지에서 대학의 학위 과정이 시작되면서 음악치료는 점차 체계적인 학문으로 발전되었습니다. 한국에는 1990년대 초 음악치료가 소개되었고 ..
음악치료사를 목표로 할 때 인문계 고등학교나 예술고 중 어느 한 곳이 유리하거나 불리하지는 않답니다. 음악치료사는 특별히 학력 제한이 없기 때문이에요. 일반적으로 음악치료사가 되려면 대학원에서 음악치료를 전공하거나, 음악치료학원 등에서 교육을 받은 후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대학원이나 음악학원 등에 입학하는 데 전공과 관련된 제한이 없으므로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 상관이 없지만, 음악을 통해 신체와 정신을 치료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악기를 다룰 수 있는 능력 등 기본적인 음악적 재능은 필요하답니다. 예술고에 진학해도 충분히 음악치료사가 될 수 있어요. 오히려 음악적 재능을 살릴 수 있으니 더 유리할 수도 있지요. 다만, 인문계고와 예술고의 교육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만약 예술계열이 아닌 대학에 진학하려고..
음악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환경이나 힘을 통해서 인간의 심리적인 문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답니다. 바로 음악치료사랍니다. 음악치료사란 한마디로, 음악으로 몸과 마음의 상처를 달래 주는 사람이지요. 음악치료사는 노인 병원이나 정신 병원, 교도소 같은 곳에서도 활동하지만, 일반 병원 혹은 학교, 회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음악치료사가 되려면 어떤 준비 과정이 필요한가요? A.음악치료사가 되기 위해 꼭 이수해야 하는 학력은 없습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음악 관련 전공을 하고, 대학원에서 음악치료 분야의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음악치료사에게 필요한 자질이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기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