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딸이 약대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약대가 2+4 제도로 바뀌면서 일단 대학에 진학할 때는 다른 학과를 거쳐야 하는데 주위에서는 화학과에 가는 것이 유리하다고들 하네요. 그런데 정작 딸아이는 화학과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는데, 화학과 외에 다른 과는 약대 진학이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2009년도부터 약학대학이 2+4 제도로 바뀌면서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고 2년간 학부 과정을 거친 학생들을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약학대학 입학에는 PEET(Pharmacy Education Eligibility Test)성적표를 비롯하여 서류 및 면접, 공인영어성적표, 대학성적증명서 등을 반영합니다. PEET의 시험은 생물추론, 화학추론, 유기화학, 물리추론 등 총 4개 과목 95문항으로 ..
외고 준비 중인 중3 아들의 영어 성적이 2학년 1학기는 B등급, 2학년 2학기는 A등급으로 나왔습니다. 3학년 1학기는 2등급인데, 2학기에 조금 더 노력하면 합격 가능성이 있을까요? 과거에는 외고 입시에 내신성적, 구술면접, 영어듣기 등을 반영했던 것과 달리 현재는 중학교 영어 내신성적과 서류, 면접 등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1단계 전형은 중학교 ‘영어 내신성적(160점) + 출결(감점)’, 2단계 전형은 ‘서류 및 면접(40점)’으로 진행됩니다. 최종 합격 여부는 1단계와 2단계를 합산하여 결정됩니다. 1단계 전형에서 반영하는 중학교 영어 내신성적은 외고 신입생 모집이 10~11월에 진행되기 때문에 현재 중3인 졸업예정자의 경우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1차 지필평가)까지의 영어 내신성적이..
중학생 자녀에게 고등학교 진학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큰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 중 하나입니다. 진학하는 고등학교에 따라 진로의 방향도, 과정도 달라지기 때문에 일단 희망하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탐색한 후 지원해야 합니다.또한 고등학교를 지원하기에 앞서 자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자신의 적성과 흥미, 능력이나 가치관, 성향 등을 살펴보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후에 고교 계열의 특성, 계열별 학과 전공 분석, 학과와 관련된 직업 등 정보를 수집하고 파악하여 자녀의 진로에 도움이 되는 고등학교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특성화고의 경우에는 전공분야별로 세분화되어 있으므로 고등학교 졸업 후 진학 또는 취업을 염두에 두고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자유학기제가 시작되면서 학교별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학교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녀는 어떤 활동과 과정을 선택했는지 알아두면 가정에서도 자녀의 진로탐색과 학습지도에 자유학기제를 백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학교에서 진행하는 수업이나 활동 등을 통해 얻은 정보나 자료(적성검사 결과지, 체험활동 보고서 등)를 하나씩 모아보세요. 자녀의 평소 관심 분야나 현재의 상태 등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자녀가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진로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제는 시험을 치르지 않는 만큼 성적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만의 학습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자녀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하는지, 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2019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주요사항'에 따르면, 전국 136개 전문대학 가운데 133개 대학이 수시 2차 모집을 통해 신입생 4만 2956명을 모집한다. 전문대는 올해 대입에서 수시1차, 수시2차, 정시모집으로 나누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전체 모집인원은 20만 4813명이며 수시1, 2차에서 전체의 86.6%인 17만 7351명을 모집한다. 수시2차 모집 미실시 대학은 농협대, 서울예술대, 전남도립대 등 3개교이다. 이번 수시2차 모집은 ▲정원내 일반전형, 특별전형 ▲정원외 전문대졸이상, 기회균형 선발, 장애인 등, 재외국민 및 외국인,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로 구분된다. 대부분 정원 내 중심으로 선발된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카카오톡 채널로 진로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대입면접 팁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10월 중순으로 접어들며 본격적인 2019학년도 수시모집 면접고사 시즌이 시작됐다. 오늘(21일) 오후에는 △고려대 학교추천Ⅰ △서강대(알바트로스창의) △성균관대(글로벌인재) △가천대(프런티어 인문) 등에서 면접고사가 실시된다. 학생부위주전형이나 특기자전형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해당 대학의 면접 유형이나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등 준비를 어느 정도 마쳤을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실제 면접고사를 ‘잘’ 치르는 일 뿐. 하지만 제 아무리 꼼꼼히 면접을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돌발 질문을 받으면 당황하기 쉽다. 이렇게 답변이 한 번 꼬이기 시작하면 당혹스러움과 긴장감이 더해져 이어지는 후속 질문에도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예측하기도,..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지난해 상위대학의 정시 추가합격 규모는 얼마나 됐을까. 2018학년 정시 충원율을 공개한 상위13개대 중 충원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인하대였다. 인하대는 가군 84.6%, 나군 60.7%, 다군 304.2%로 평균 115.3%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다군모집을 실시하는 단국대가 평균 95.3%의 충원율로 뒤를 이었다. 가군 106%, 나군 69.2%, 다군 121.6%다. 반면 최초합격자의 이탈 가능성이 적은 서울대가 12%의 충원율로 가장 낮은 충원율을 보였다. 추합규모는 매년 입시환경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 가늠하기가 어렵다. 다만 지난 입결을 통해 대략적인 지원경향을 읽을 수 있다. 정시 원서접수 시 추합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원할 수 있는 셈이다. 가/나군에 비해 ..
2017학년부터 수능 필수 응시과목이 된 한국사. 정시에서 대학별 유불리를 따지기 위해서는 국어 영어 수학 탐구의 반영비율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지만 그 다음으로 고려할 부분은 한국사 반영방법이다. 수능 영역 반영비율이 낮고 등급 간 점수차가 큰 편은 아니지만 0.1점 차로도 당락이 갈릴 수 있는 정시에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이 된 것은 한국사 교육 강화를 위해서다. 다만 학생들의 수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대평가로 시행된다. 원점수 기준 40점~50점 1등급, 35점~40점 2등급, 30~35점 3등급, 25~30점 4등급, 20~25점 5등급, 15점~20점 6등급, 10~15점 7등급, 5~10점 8등급, 0~5점 9등급 순으로 등급이 부여된다. 한국사에 ..
흥미로운 설문조사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자녀가 있다면 아래의 기사를 참고하여 격려와 지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대표 신원근)가 고3 회원 1809명을 대상으로 수능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체 응답자 중 계열별로 인문계 학생은 53%(959명), 자연계 학생은 47%(850명)의 비율로 각각 대답했다 먼저, 올해 수능에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과목이 무엇인지 물었다. 인문계열 학생 959명 중 45%(432명)는 국어, 자연계열 학생 850명 중 39.1%(332명)는 수학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총 1619명(인문계열 858명, 자연계열 761명)이 응답한 설문조..
■ 수준별 마무리 학습전략으로 점수상승 효과 = 다음은 수능시험 D-30일 동안 수준별 마무리 학습 전략이다. 참조해 수능시험 1~2점에 따라 합격의 당락이 바뀌는 정시 모집에서 보다 결과를 가져오는 디딤돌로 삼았으면 한다. ▸상위권(1~2등급) : 이미 개념 정리나 유형 파악은 어느 정도 돼 있을 것이므로 특별히 더 보충하기보다 실수를 줄여 사소한 것에서 점수가 깎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실수를 줄이는 것도 실력이다. 이를 위해 우선은 문제풀이 시간을 줄이고 검토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또한 문제를 풀면서 너무 쉬웠던 문제나 어려운 문제를 확실히 기호로 체크해 놓고, 수능시험 일주일 전쯤 한 번 더 검토하고 훑어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2주 전부터는 실제 수능시험 시간에 맞춰 대비 = 수능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8. 11. 15.(목)에 실시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접수 및 변경 기간: 2018. 8. 23.(목) ~ 9. 7.(금) 접수 장소: 시험지구 교육청(86개) 및 학교 지원자 현황 지원자 증감 내역 ◦ 지원 자격별・성별 현황 -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년 대비 1,397명 증가한 594,924명이 지원했습니다. -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 대비 3,237명 증가한 448,111명(75.3%), 졸업생은 2,050명 감소한 135,482명(22.8%),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10명 증가한 11,331명(1.9%)입니다. -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 대비 2,521명 증가한 306,141명(51.5%), 여학생..
경찰이 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채용전형별로 필요한 학력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경찰간부(경위)가 되기 위해서는 경찰대학을 졸업하거나, 일반 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 간부후보생 시험에 합격한 후 경찰종합학교에서 1년간 교육을 마쳐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일반 공채(18세 이상~40세 이하)를 통해 경찰공무원(일반 순경)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대학을 나와서 경찰행정학과 특채시험(20세 이상~40세 이하)에 응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년제 이상 또는 4년제 대학의 경찰행정, 해양경찰 관련 학과를 재학·졸업한 사람으로 경찰행정학 전공 이수로 인정될 수 있는 과목을 45학점 이수한 자에 해당되면 특채시험 자격이 주어집니다. 일반 순경에서 경위로 진급하는 데에는 최소 8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