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아이의 친구들은 ‘사고력 수학’이다, ‘영어 학원’이다, 늘 바쁘지만 저는 아직 아이와 시간을 더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엄마들 모임에만 나갔다 오면 마음이 흔들립니다. 제가 정보력이 부족해 아이를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A.주변 엄마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난 후 정보력이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이 드시나 보네요. 부모님들의 고민거리 중 자녀 문제, 그중에서도 자녀의 교육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엄마들의 모임 주제 또한 어떻게 하면 더 잘 키울 수 있을까, 지금 무엇을 도와주면 더 잘할 수 있을까 등과 같은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부모님(주 양육자)’이랍니다. 이런 선장과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