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은 호기심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이전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던 일에 새삼스레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분야에 큰 흥미를 갖기도 하고... 그러면서 흥미는 변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의 흥미가 자꾸만 다른 분야로 바뀐다고 걱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경험이 넓어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특별한 흥미를 키우려면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특별한 흥미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기때문이지요. 아이가 처음으로 '어! 이 일 하고 싶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일상에서 많이 느낄 수 있는 '작은 관심'때문이에요. 자연스럽게 생기는 이러한 작은 관심을 하나의 씨앗이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씨앗을 그냥 두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말라서 죽겠지요.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