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시 충원률로 따진 추합가능성.. 지난해 '최고' 인하대 다군 304.2%

반응형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지난해 상위대학의 정시 추가합격 규모는 얼마나 됐을까. 2018학년 정시 충원율을 공개한 상위13개대 중 충원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인하대였다. 인하대는 가군 84.6%, 나군 60.7%, 다군 304.2%로 평균 115.3%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다군모집을 실시하는 단국대가 평균 95.3%의 충원율로 뒤를 이었다. 가군 106%, 나군 69.2%, 다군 121.6%다. 반면 최초합격자의 이탈 가능성이 적은 서울대가 12%의 충원율로 가장 낮은 충원율을 보였다.  




추합규모는 매년 입시환경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 가늠하기가 어렵다. 다만 지난 입결을 통해 대략적인 지원경향을 읽을 수 있다. 정시 원서접수 시 추합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원할 수 있는 셈이다. 가/나군에 비해 선호도 높은 대학이 적게 분포하는 다군은 폭풍추합이 특징이다. 다군모집을 실시하는 단국대 인하대 중앙대의 충원율이 높은 ............

<베리타스알파 2018.10.18 기사발췌>

[기사 원문 전체 보러가기]


카카오톡 채널로 진로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아래의 배너를 클릭! '채널구독' 하기를 해주세요.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