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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에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 ‘1교시’에 휘말리지 마라
최근 국어 영역의 비문학 파트 난도가 높아지면서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문제풀이 시간 조절에 애를 먹고 있다. 읽어야 할 지문의 길이가 길고 난도도 높은데다 긴장감에 집중력까지 하락하기 때문이다.
○ 배경지식 활용 ‘독’ 될 수 있다
일부 수험생은 국어·영어 영역 문제를 풀이할 때 자신의 배경지식을 활용하기도 한다. 평소 자신이 알고 있던 내용과 관련된 소재가 제시문으로 출제되면 제시문에 의존해 문제를 풀지 않고 자신의 배경지식에 의존해 문제를 푸는 것이다. 또는 EBS 교재 연계 문항이 출제되면 교재에서 봤던 문장이나 소재, 지문의 내용 등 기억에 의존해 정답을 고르기도 한다.
○ 문제의 단어·기호·조건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라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문제를 오독하는 일이다. 특히 국어·영어 영역에서는 ‘적절한 것을 찾으라’는 문제를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읽는 등의 실수가 빈번히 발생한다.
<에듀동아 2018.10.19 기사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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