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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의 신청 게시판’에는 19일 오전 10시 기준 800건이 넘는 이의 신청이 올라와 있다. 영역별로는 △국어 115건 △수학 96건 △영어 56건 △한국사 2건 △사회탐구 498건 △과학탐구 36건 △직업탐구 1건 △제2외국어/한문 15건 등 819건이다.
그 중 이의 신청이 집중된 문항은 사회탐구영역의 ‘생활과 윤리’ 과목 3번 문항으로, 이 문항은 지문에 나타난 사상가가 누구인지 추론한 뒤 이 사상가의 입장을 고르는 문항이다.
국어영역에서 ‘극악의 난이도’로 평가받고 있는 만유인력 제시문에 딸려 있는 31번 문항도 이의 신청이 많은 문항 중 하나다.
<에듀동아 2018.11.19 기사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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