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셀러, 상담사가 되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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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딸아이의 꿈은 초등학교 때부터 상담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딸아이의 꿈을 호응해주고 격려해주고 있으며, 저 역시 만족합니다. 상담사가 되려면 심리학과에 가야 한다는 것과 그러려면 높은 성적이 필요하다는 아주 기본적인 정보만 알고 있습니다. 딸이 중학교 때는 반에서 3~4등, 전교에서 20~40등을 했는데, 고등학교 배치고사와 모의고사의 성적이 많이 떨어져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꿈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아 많이 불안합니다.


1등만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딸이 원하는 상담사라는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막막하신가 봅니다. 그런데다 자녀분의 성적이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아 고민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보통은 아이의 꿈을 부모의 기준이나 가치관에 맞추어 바꾸려고 해서 자녀와 부모 사이에 갈등을 겪는 사례가 많은데, 자녀의 꿈을 적극 지지해 주고 도와주시고자 하는 마음에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한편으로는 어머니께서 혹시 자녀가 좋은 성적을 받아야만 상담사라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그 꿈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면 누구나 이룰 수 있습니다. 꼭 상위 대학에 가야만 꿈을 이룰 수 있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아이가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끝까지 노력하여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상담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육학과, 청소년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등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상담심리, 임상심리 등의 세부적인 전공을 선택하여 집중적인 교육을 받은 후 병원, 심리치료 기관, 상담기관 등에서 수련을 거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물론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아도 상담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이수하고 상담 자원봉사 등을 하며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지만 아무래도 인간의 심리적, 정신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상담 및 치료하는 일을 담당하다보니 대학 및 대학원 과정을 통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이 요구되고 있지요. 국가 및 민간(상담 관련 학회 등)에서 발행하는 상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이후에 상담사로 취업 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학교 및 지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또래 상담자를 모집해 활동하기도 하는데 이런 활동에 참여하도록 안내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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