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아이들과 책읽기 좋은 곳 - 지혜의 숲 출판도시문화재단이 만든 새로운 개념의 독서공간이다. 높이 8m, 길이3.lkm의 서가에 20만여 권의 책이 빽빽하게 꽂혀 있다. 개방형 서가로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꺼내 볼 수 있다. 도서관과 달리 출판사별, 기증자별로 책들이 정리되어 있다. 1, 2, 3관 중에 3관은 365일 24시간 무료로 개방되어 밤새 책을 읽을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주제별 인문학 강연과 분야별 작가를 초빙하는 '인문학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한다. 같은 건물 3, 4층에는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데, 호텔에 머물면서 몇날 며칠 책을 읽는 사람들도 있다. 12월 31일 밤에는 밤샘 책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한밤에 출판문화도시 산책하기도 포함되어 있다.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 열화당 박물관 파주출판도시 열화당 사옥에 자리한 박물관으로 고서(古書), 근대서적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책 수만 권이 소장되어 있다. 예술전문 출판사의 특성을 살려 미술, 사진, 디자인, 건축, 전통문화 등 문화예술 서적이 많은 것이 강점이다. 제1전시실에는 예술 분야의 아름다운 책들이, 제2전시실에는 서양과 조선말의 고서, 한국과 일본의 근현대 도서가 전시되어 있으며 부정기적으로 테마별 기획전시가 열린다. 입장료를 따로 내야 하지만, 누군가의 아름다운 서재에서 고요하게 책 읽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http://yhdbookmuseum.com/
신문박물관 홈페이지에 신문박물관 투어신청방법과 교육프로그램안내 가 자세히 공지되어 있다. 상설프로그램으로는 매주 토요일 4회 연속 진행하는 초등 1, 2, 3학년 대상 신문활용교육 '꾸러기 신문 교실'이 있다. 방학특별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신문과 친해질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인 '신문과 놀아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직접 어린이기 자가 되어 신문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기자체험' 등 이 있다. 특히 어린이기자체험은 국가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으로 우수 활동으로 검증된 바 있다. 프로그램이나 횟수 등은 때에 따라 변경되는 데 방학 2주 전에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http://presseum.or.kr/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휘하 국립 도서관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21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립 도서관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약 60만권에 달하는 책과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어린이청소년박물관이다. 모든 자료는 도서관 내 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다. 다양한 독서연계활동을 진행하는데, 6~7세 미취학 아동을 위한 동화, 그림책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방학 중에는 초등학생 독서캠프를 진행한다. 학기 중 토요일에는 영어그림책 읽기와 독후수업도 있다. 한달에 한 번 책을 선정해 연극놀이로 체험해 보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는데, 그때그때 참가할 수 있는 학년이 바뀌니 수시로 확인한다https:/..
1986년 설립된 어린이철학연구소로 서울교대 철학연구회가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노마의 발견 시리즈》(해냄), 《크는 아이 시리즈》(산하), 《어린이 서양철학 · 어린이 동양철학>(해냄) 등 다수의 철학동화가이 연구소의 작품이다.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철학교실은 7세 반(유치반),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뉘어 있다. 1년간 적응과정을 거쳐 2년차부터는 심화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iphilos.com/
우리가 공부라는 단어를 들을 때 함께 떠올리는 단어는 바로 ‘시험’입니다. 시험의 핵심은 ‘경쟁’과 ‘평가’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공부라고 말하면 본능적으로 부정적인 감정부터 들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할까요? 그 첫 번째 이유는 ‘소통’입니다. 소통은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고 생각을 인정하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공부는 그렇게 서로의 생각을 온전하게 표현하고 이해하며 제대로 된 소통을 하는 데 가장 밑받침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공부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생존’ 때문입니다. 올바른 학습 능력은 생존을 위한 가장 완벽한 전략입니다. 시험을 잘 보는 것만으로는 사회적 생존이 불가능해지는 시점이 옵니다. 단순히 정해진 답을 찾으려고 하는 공부가 아니라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존재..
자녀와의 관계?! 나 자신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합니다. 부모로서의 나의 모습은 나의 부모,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형성됩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나를 먼저 이해해보세요. 나는 어떤 사람, 어떤 부모인가요? 나의 부모상에 대해 질문하기 나는 어렸을 때 부모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나요? 부모님의 모습이 현재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자녀를 양육하면서 내가 부모님과 닮은 점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나 자신에 대해서 고민해보기 나는 자녀가 태어나기 전, 어떤 부모가 되고 싶었나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내 삶의 무게중심은 ‘부모’와 ‘나’중 어느 쪽으로 치우쳐 있나요? 내가 자녀를 대하는 모습 돌아보기 나의 어린 시절을 기준으로 내 생각을 자녀에게 일방적으로 강요..
진로지도는 부모 자신과 가족이 가진 다양한 자원 및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 자신의 꿈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자녀와 함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선 구체적으로 부모의 어릴 적 꿈 4가지 이상을 종이에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 꿈에 영향을 미친 사람, 그 꿈을 이루지 못했던 이유 등을 함께 적고 자녀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러한 활동은 부모가 꿈을 갖게 된 계기, 꿈을 이루어간 과정, 어려웠던 일들을 자녀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자녀 자신의 희망 직업, 꿈을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 다음에 자녀의 꿈에 대해서도 같이 적어 보고, 부모와 자녀 간의 공통점, 차이점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이러한 활동은 부모-자녀 관계를 돈독하게 합니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부모, 조부..
저는 건축을 하고 싶은데 폭이 넓어서 어떤 건축을 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공간을 동선에 맞게 계획하고 모형도 만들고 싶은데 이런 것들이 어떤 직업에 해당되며,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지금 시작하면 충분히 꿈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님. 먼저 공간을 동선에 맞게 계획하고 모형도 만드는 직업은 건축 분야가 맞습니다. 건축 주제어로도 사실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건설견적원, 건설공사품질관리원, 건축공학기술자, 리모델링 컨설턴트, 이공학계열 교수, 인테리어 디자이너, 측량사, 캐드원, 건축기사, 건축설비기사, 도시계획기사, 실내건축기사 등의 직업들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직업을 나열하였을 뿐 사실 건축, 건설, 토목 계열의 직업은 이보다 더 많습니다. 그 중 ○○님이 이야기하는 분야는 도면을 ..
진학 준비 중인데 학교 선택 관련하여 고민이 많습니다. 일반화고와 특성화고,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특성화고 선택, 설명회와 체험을 통해 신중히 결정하세요. 진학 준비 과정에서는 자녀의 생각을 충분히 들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연히 대학진학을 위해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거나, 혹은 공부에 자신이 없어서 특성화고를 선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특성화고를 선택하고 책임감 있게 학교 생활을 한다면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보다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교 졸업 후 취업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 고교의 진학이 대학진학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부모님의 걱정도 충분히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학입학 전형이 다양하며, 취업 이후에도 그 기회는 있습니다. 특성화고..
아이가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예체능은 힘들 것 같기도 하고 영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끌어 주어야 할까요? 아이의 꿈을 위한 노력을 지지해주세요. 운동선수, 연예인이 꿈이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지요.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그냥 취미로 하면 어떨지, 재능은 있는지, 너무 힘들지는 않을지 많이들 고민하십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아이들은 힘든 것도 참아낼 수 있습니다. 꼭 운동선수, 연예인으로 성공하지 않아도 그 마음을 부모님이 알아주고 노력했던 과정은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 꿈을 위한 노력을 지지해 주세요. 재능과 가능성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
자녀가 아직 중학교 1학년이라서 그런지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어 보입니다. 위로 형이 있어 그동안 형에게 비중이 쏠려 있었습니다. 아직 목적의식이 없어서인지 진로에 대한 의욕도 없어 보이고, 이제 사춘기라서 부모의 말도 잘 들으려 하지 않아 걱정입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중학교 시절에 좋은 습관을 기르고 자신의 꿈을 찾아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자녀에 대한 사랑이 질문 곳곳에 묻어나는군요. 남자아이들의 사춘기는 부모가 감당하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질문해주신 학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라면 분명 한층 더 성숙하고 늠름한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은 앞에서 끌어주기 보다는 뒤에서 지켜봐주시는 것이 더 좋은 시기입니다. 지켜봐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