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에는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올해의 전시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자율학습'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8-13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합니다. 어린이 열린 체험은 방학 때만 운영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그외 에도 아빠와 함께 하는 전시체험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방학기간 동안 잘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 확인하러 가기 : http://www.museum.seoul.kr
중학교 2학년인 자녀가 있는데, 1학기 때 시행된 자유학기제 동안 체험을 많이 다녔는데도 뭘 하고 싶은지 물으면 아직 목표를 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진로탐색 한다고 시험도 안 보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시간은 잔뜩 썼는데, 아직 목표도 없다고 하니 너무 답답해서 혼낸 적도 있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께서는 진로목표를 언제 정하셨나요? 혹시 청소년기였다면, 그때 정한 목표를 한 번도 바꾼 적이 없으셨나요? 최근 들어 진로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부모님, 선생님, 주위의 어른들, 매스컴 등으로부터 ‘꿈을 가져라’, ‘진로목표를 정하라’는 조언과 강요가 이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꿈(진로목표)은 고등학생이나 성인이 된 후에도 정할 수 있고, 이미 목표를 정했다고 하더라도..
국립공원생태탐방연수원에서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운영중에 있습니다. 초, 중 ,고 학급단위로 이뤄지며 경북궁, 북한산 역사탐방등 다양하게 활동을 할 수 가 있습니다. 가족단위로 참가가 가능하며 계졀별로 프로그램이 상이하므로 직접 홈페이지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참고로 진로체험 캠프, 숲사랑 자연캠프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확인 하러 가기: http://eco-institute.knps.or.kr
초3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다른 아이들을 보면 다들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있는데, 저희 아이는 진로에도 관심이 없고 하고 싶은 것을 물어봐도 별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뭘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주위의 다른 아이들은 각자 나름대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나가는데, 자녀만 진로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면 자녀가 아직 어리더라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체 발달처럼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이 비슷한 키와 비슷한 체중을 보이며 성장하는 것과는 다르게 진로 발달은 모든 아이에게 동일한 연령대에 동일한 수준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최근 들어 진로 발달보다는 진로 개발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배경에는 진로에 대한 인식이나 역량이 누구나 일정하..
■ 연습게임 때 호루라기를 불며 심판이 되는 꿈을 꾸다 성해연 심판은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다. 오빠가 야구를 해서인지 그녀는 스포츠에 익숙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하면서 그녀는 최고의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꿈을 꾸었다. 주변에서 쉬라고 말려도 코트를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그녀는 배구에 열심이었다. 중학교에 올라가자 초등학교 때와는 다르게 수업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운동만 해야 하는 생활이 이어졌다. 그렇게 선수생활에 전념하던 그녀는 경기 중에 심판의 모습을 보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막연한 생각에 불과했다. ■ 국내심판, 그리고 국제심판이 되다 성해연 심판의 선수생활은 그다지 화려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삼성 팀에 들어갔다가 다시 대학교로 갔다. "열정을 가지고 만..
겨울방학입니다. 아이들에게 책만 읽으라고 강요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우리 어른들도 아이들의 진로를 위해 책 3권 정도는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생각이 크는 인문학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진로나 공부 배움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2.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미래코칭 진로 교육 상담 전문가가 실제 현장경험과 구체적저인 상담사례를 통해 진로코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3. 이것이 진로다 교사와 학부모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진로교육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아주는 책입니다. 진정한 진로가 무엇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진로를 가이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카카오톡 채널로 진로정보를 볼수 있습니다.아래의 배너를 클릭! '..
학생들이 읽어야 할 직업 책으로는 진로방향 설정에 관한 책, 직업 세계에 관한책, 직업 종사자를 다룬 인물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들이 겨울방학동안 읽어야 할 책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우선 아이들이 방학동안 읽으면 좋은 진로, 직업책을 소개 합니다.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해 주고 왜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에 대한 의미 부여까지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1. 10살에 꼭 만나야 할 100명의 직업인 유망 직업 100가지를 선정하고 그 직업을 대표하는 인문들을 인터뷰하는 직업에 대해 직업 소개해 줍니다. 2. 직업 옆에 직업 옆에 직업 239개의 직업을 소개하고 직업인이 어우러져 함께 일하는 모습을 일러스트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3.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딸아이가 고2인데 패션MD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려면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해야 하나요? 아니면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하나요? 머천다이저(MD)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기획·제작하는 일을 담당하는 직업으로서, 기획·자재 구매·생산·판매·재고 처리 등에 이르기까지 유통의 전 과정에 참여하기 때문에 상품기획자·상품개발담당자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패션MD는 의류산업 분야에서 일하며 주로 상품 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하는데, 대부분의 기업에서 패션디자인 업무는 전문 디자이너를 고용하거나 외주를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패션MD가 디자인까지 직접 수행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물론 디자인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신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획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패션MD와 패션..
중2 남학생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의 꿈이 요리사라 방과 후에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 홈베이킹 자격증반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이 분야로 나가려면 고등학교를 특성화고와 일반고 중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자녀가 요리사가 되고 싶어 해서 관련 학과가 개설된 특성화고와 일반고 중 어디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 중이시군요. 이 경우에는 자녀의 꿈이 얼마나 확고한지, 고등학교 졸업 후 진학과 취업 등 진로계획이 어떠한지를 고려하여 판단할 문제인 듯합니다. 요리사가 되려면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조리 관련 학과를 전공하거나 직업훈련기관 등에서 요리 관련 교육을 받는 방법, 또는 전문요리사의 문하생으로 일하며 경력을 쌓아 진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세 경우 모두 보다 전문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조리 관련 ..
■ 집안 형편을 돕고자 관심 없는 학과에 진학했어요 어린 시절, ‘건담’의 열렬한 팬이었던 형윤 씨의 취미는 건담을 그리는 것이었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그였지만, 정작 그의 꿈은 돈을 많이 벌어서 어려운 집안 형편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었다. "가난한 환경에서 벗어나려면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생각으로 애니메이션과는 관련이 먼 정치외교학과에 지원했다. 그러나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전공에 흥미를 잃었고, 한 학기를 마치고는 휴학을 했다. ■ 말 한마디에도 꿈을 이루게 하는 힘이 있어요 그는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한 채 군 입대를 했다. 하지만 군 생활 중 자신의 꿈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 일이 생겼다. "군대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정훈장교가 '여기 꿈이 있는 사람..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는 중1 딸아이가 있습니다. 학교 연간계획을 보니 진로탐색 보고서를 작성하는 대회가 있던데, 이번 기회에 교사의 꿈을 확고히 할 겸 초등학교나 교대를 탐방하려 합니다. 이외에도 교사라는 진로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교사는 청소년 희망 직업 조사에서 항상 상위권에 오르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교사라는 직업 자체가 주는 보람뿐 아니라 정년 보장, 안정적인 연금 등 직업의 안정성 때문이기도 한 듯합니다. 초등교사가 되려면 전국 10개 교육대학 또는 교원대, 이화여대, 제주대의 초등교육과를 졸업해야 합니다. 이후 국·공립학교에서 근무하려면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해야 하고, 사립학교에서 근무하려면 해당 학교의 자체 채용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교사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수업입니..
중1 때부터 미술대학 입시를 준비한 고1 딸아이가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학원 선생님으로부터 서울대도 갈 실력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요즘 들어 부쩍 그림이 잘 안 그려진다고 하고, 이제 갓 시작한 다른 애들에게도 뒤처지는 것 같다며 학원을 다녀온 날에는 거의 매일 우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미술 입시를 오랜 기간 준비해왔는데 이제 갓 시작한 친구들에게도 뒤처지는 것 같은 생각 때문에 따님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군요. 그런 따님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의 마음도 정말 안타까우실 것 같습니다. 예체능 계열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이 시기쯤에 비슷한 슬럼프를 경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랜 기간 실기를 준비해오면서 다소 지칠 수도 있고, 예술적 능력이 시간을 들인 것에 비례해 눈에 띄게 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