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격 등록폐지 공고 자격기본법」 제18조의3 제2항 및 제18조의4에 의거 등록폐지를 신고한 민간 자격에 대하여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의5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아래(붙임파일)와 같이 공고합니다.아래 첨부파일에서 자격증 명은 검색하세요.
4년제 대학 200개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총 8만 2972명을 선발한다(2019학년도 대학입학 시행계획 기준).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8년 12월 29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된다. 모집군별 전형기간은 ▲가군: 2019년 1월 4일~11일 ▲나군: 2019년 1월 12일~19일 ▲다군: 2019년 1월 20일~1월 27일이다. 합격자는 2018년 1월 29일까지 발표된다.2019학년도 정시모집인원은 총 8만 2972명이다. 이는 2018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23.8%에 해당된다. 정시모집인원은 매년 감소(2015학년도 12만 7569명 → 2016학년도 11만 6162명 → 2017학년도 10만 3145명 → 201..
○ 지원 원칙을 정하고 끝까지 지켜라 원칙이 분명해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지원에 앞서 대학과 학과 중 어느 것을 우선순위에 놓고 판단할 것인지 부모님과 상의해서 확실히 결정하는 것이 좋다. 정시모집은 가, 나, 다군 군별로 1번씩, 총 3번의 지원 기회가 있는 만큼 적정지원, 안정지원, 소신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리한 상향지원은 실패의 가능성이 높고, 지나친 안전 하향지원은 합격하더라도 성취감이 떨어져 성실한 대학생활을 하기 어렵게 만든다. 따라서 현재 본인의 성적, 본인의 희망, 현 위치와 조건 등을 두루 감안해서 적절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재수생이라면 무리한 전략보다는 합격의 가능성을 좀 더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와 함께 원서 접수일자 및 시간은 ..
학들이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수능의 비중이 크지만 수능 특정 영역을 반영하지 않거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특이한 대학과 모집단위의 경우 경쟁률과 합격선이 치솟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은 각 군별로 ‘적정, 안정, 상향’ 등 지원전략과 비중을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다. 재수생 등 올해 꼭 합격해야 하는 경우엔 ‘안정’에 무게 중심을 두는 보수적인 전략을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 반면 재수를 염두에 두고 지원전략을 세운다면 모든 군에 소신 상향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다. ▶지난해 입시결과ㆍ모의지원 성향 등 분석 필요= 정시 지원은 지원자들 간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성적 하나만을 변수로 놓는 것이 아닌 고도의 심리전 ..
올해 정시모집에서 전문대학은 총 2만 745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전형 1만 5130명 △특별전형(정원 내) 1701명 △특별전형(정원 외) 1만 624명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6169명이다. 정시모집에서 가장 많이 모집하는 주요 전공은 간호·보건 분야로 모두 6504명(23.7%)이다. 이어 △기계·전기전자 5217명(19.0%) △호텔·관광 2976명(10.8%) △회계·세무·유통 2653명(9.7%) △디자인·뷰티 2102명(7.7%) 순이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위주’ 전형으로 1만 2146명(44.2%)을 모집한다. 이밖에 △‘서류 위주’ 전형 6888명(25.1%) △‘학생부 위주’ 전형 3444명(12.5%) △‘실기 위주’ 전형 2655명(9.7%)..
○ [의대] 서울대 제외한 모든 의대에서 충원, 최대 700% 충원율도2019학년도 의대 정시모집은 총 37개 대학에서 1095명을 선발한다. 의대 전체 정원(2926명)의 37.4%를 정시로 선발하는 셈이다. 여기에 수시 이월인원까지 반영하면 실제 정시모집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도별 정시 모집인원의 변화를 살펴보면 △2015학년도 1077→1296명(219명 증가) △2016학년도 1022→1150명(128명 증가) △1048→1135명(87명 증가) △2018학년도 941→1051명(110명 증가)으로 적게는 90여명, 많게는 200명 이상의 수시 이월인원이 발생하였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9학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2.25%로 하는 내용의 ‘2019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률 산정방법’을 공고하였다. * 「고등교육법」제11조제7항에 각 학교는 등록금 인상률이 직전 3개 연도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1.5배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 ○ 교육부는 그동안 등록금을 동결·인하한 대학에 한해 국가장학금 Ⅱ유형*을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공고하기 시작한 ’11년 이후 등록금이 동결·인하되어 왔다. * 국가장학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학생에게 직접 지원하는 Ⅰ유형과 등록금 동결·인하를 위해 대학의 노력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Ⅱ유형으로 구성됨 ○ 또한, 올해부터는 학사제도 유연화(다학기제, 유연 학기제, 수업연..
절대평가 영어, 변수로서 작용영어의 난이도 상승은 주요 과목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상대평가인 국어, 수학, 탐구는 자신의 위치로 평가되지만 영어는 오직 원점수에 의해 등급이 결정된다. 시험이 어려울수록 우수한 등급 확보가 힘들고 이러한 부분이 정시에서는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영어가 절호의 기회로, 혹은 꼭 만회해야 하는 영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선의 활용법은 아래와 같다. 영어 활용 기준을 확인하라영어의 활용 기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진다. 먼저 대부분의 대학이 취하는 방식은 수능 반영 비율에 영어를 포함시키는 것이고, 영어를 반영하지 않는 대학들은 등급별로 가산 혹은 감산을 한다. 가감점을 활용하는 대학으로는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이..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현직 교사들이 제공하는 무료 대입상담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지원을 돕기 위해 자정까지 상담을 실시하는 ‘특별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상담주간은 24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열흘간이다. 수험생·학부모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연중 24시간 제공되는 온라인상담도 함께 병행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방과 후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취지”라고 전했다. 상담을 주관하는 곳은 대교협 내 대입상담센터다. 이곳에는 10년 이상의 대입상담 경험이 있는 고교 진학부장과 진로진학상담교사 등 현직 교사 375명..
2019학년도 대입 정시 원서접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의 지원 패턴을 꼼꼼히 분석한 후 각 성적대별로 적절하게 배분해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1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정시모집으로 신입생을 뽑는 198개 대학은 모집 군과 상관없이 이 기간 중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한다. 수험생들은 ‘가’군과 ‘나’군, ‘다’군 등 총 세 번의 기회가 있다. 각 '군'별 모집 인원은 가군 3만 859명(139개 학교), 나군 2만 1058명(135개 학교), 다군 2만 707명(121개 학교)이다. 같은 대학이라도 인문계, 자연계 전공별로 가군, 나군 등으로 나눠 모집하기도 한다. 수험생들은 안정..
한눈에 확인하는2019년 교육비 예산 인포그래픽입니다. 전 계층 유아 교육비·보육료 지원!교육급여는 최저교육비 100% 수준!국가책임 초등돌봄교육은 확대! 출처: 교육부
교육부 공고 제2018-334호 「'창업체험교육(가칭)'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 교육부는 청소년의 도전(기업가)정신, 문제해결력 및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수업 및 활동 기반의 창업체험교육(가칭)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창업체험교육(가칭)'에 대해 청소년 등 국민이 이해하기 쉽고 친숙하게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명과 홍보물을 다음과 같이 공모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명) '창업체험교육(가칭)'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 (주최/주관) 교육부 /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 (공모분야 및 규모) 총 53편 공모, 총상금 1,700백만원 ○ (참가자격) 청소년 '창업체험교육(가칭)'에 관심있는 전 국민(개인/단체) ※1인(팀)이 동일 및 ..